PHOTOGALLERY/모노·다큐
배 농사 거두기
imfree21
2020. 10. 6. 17:42
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수확하다.
예년에 비해 당도가 떨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배의 알이 튼튼하다.
냉해에, 장마에, 태풍에, 까치에 많이 솎아내진 탓에 상대적으로 낱알이 흡수한 영양이 많아서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