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/산행STORY

삼각산-숨은벽코스

imfree21 2020. 4. 25. 19:31

 

초여름을 부르는 강풍이다. 오늘 흔들리는 삼각산 능선의 정취가 애닯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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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 누군가 상장능선을 탔다고 하여 기대를 안고 갔다가<영구 출입금지> 팻말을

보고 사기막골로 우회, 숨은벽을 타고 정상에 오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