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/여행STORY
추석성묘길에
imfree21
2019. 9. 8. 20:20
성묘 갔다 오는 길에 식사 후 커피 마시러 들른 집. ‘색장정미소 카페’
전주 교외에 있다. 정미소를 리모델링하여 갤러리카페로 재활용하다. 입장료 4,000원만 내면
거피,차,음료 제공. 전시작 무료 관람. 차 맛 좋고 편안한 분위기가 운치마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