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ALLERY/추상·감성
마음 다스림
imfree21
2019. 5. 1. 20:05
때로 우울함이 없다면
어찌 성찰이 있을 수 있겠는가
깊은 외로움이 깃드는 시간은
신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 아니겠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