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/여행STORY
아이발릭
imfree21
2016. 2. 6. 20:45
숙소에서 가까운 해변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낚시하던 청년의 모습이 진지하다.
트로이로 이동하며 들른 모피 자켓 패션쇼를 구경하며 터키의 모델들이 탁월한 미남, 미녀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다.
과일주를 생산하는 어느 마을(이름을 까 먹다)의 정경에 심취하며 머무는 시간, 여행 중의 피곤함을 녹여내는 안온함을 느끼다. 환갑 때 마실 과일주를 구매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