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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없는 의자.

imfree21 2017. 7. 23. 20:30

이 빈 의자는 무소유를 설파한 법정스님이 사색할 때 즐겨 사용하던 의자이다.

강원도 오두막에서 수행할 때 손수 만들었다고 한다.

지금은 길상사 진영각에 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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